청소년작가 웹툰
품생품사 by 청소년 작가 : 방구석 랩스타
재단은 청소년과 기성세대가 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사연공모전 '청소년 Dream Talk Talk : 꿈을 이야기하다'를 진행했습니다.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해 준 아홉 편의 사연을 선발, 청소년 작가가 멋진 웹툰으로 완성시켰습니다.

꿈이 무엇인지 묻는 어른들의 질문에 많은 청소년들이 부담을 느낀다고 합니다. 청소년 시기는 명확한 꿈을 상정하고 달려가기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아를 형성하며 이를 바탕으로 열심히 꿈을 탐색하는 기간일 것입니다.

꿈을 찾기 위해 방황하는 청소년
꿈이 있으나, 실현방법을 모색 중인 청소년
꿈을 향해 당차게 전진 중인 청소년

어떤 어른들은 우리 청소년들이 꿈도 없이 무기력하며, 가끔은 나태해 보인다고까지 말합니다. 하지만 실은, 이렇듯 많은 청소년들이 저마다의 자리에서 꿈과 진로를 찾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시리즈를 통해 ‘넌 왜 꿈이 없니?’, ‘꿈이 뭐니?’라고 묻기보다는 ‘이런 꿈도 있대’ 하며 다양한 길을 보여주는 기성세대, 그리고 어른들에게 솔직하게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청소년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해봅니다.

이번 화는 강릉 문성고등학교 박수진 학생이 원안을, 김민규 청소년 작가가 각색 및 그림을 담당했습니다. 박수진 학생은 가슴 깊이 '랩퍼'라는 꿈을 꾸고 있지만 이를 솔직하게 드러내기 어려운 현실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부의 조건이나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긍정적인 미래를 상상하며 꾸준하게 한 걸음 한 걸음 다음 스텝을 내딛는 놀라운 긍정성을 보여줍니다. 언젠가는 '방구석 래퍼'가 아닌, 모두의 환호를 받는 멋진 '무대 위 래퍼'로 성장하게 될 박수진 학생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방구석 랩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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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스트 1 박수진 19/12/03 [13:30]
  • 추천하기 5
  • 수정 삭제
멋진 웹툰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비밀이 있었는데, 여기에 조금이나마 토해낼 수 있었어요. 제 꿈 이야기를 웹툰으로 만들어 준다길래, 홧김에 지원해 본 것인데 정말 제 것이 당선될 줄은 몰랐네요.. ㅋㅋ 사실 전 확인도 못하고 냈거든요. 부모님에게도 오랫동안 제대로 말하지 못했고 친구들에게도 하지 못한 말이었는데, 저는 이 공모전을 통해서 새로운 제가 되었습니다. 이 공모전에서 받은 상금으로 daw를 하나 장만하게 되었고, 겨울방학을 앞둔 지금은 딱히 할 게 없어 작곡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족들도, 친구들도 제 취미생활에 대해서 알구요(랩은 창피해서 방구석에서도 잘 못 뱉습니다만...). 어쨋든 한걸음 앞으로 나아간 것 같고요. 오랫동안 꿈꿔왔던 것이지만 막상 실제로 해 보니까 제가 재능이 있는 것 같지가 않더라고요. 이상만 높아서 그런가 아직 갈 길이 머네요. (그리고 웹툰에서 묘사된 저의 모습이 실제 저랑 닮아서 놀랐네요..ㅋㅋ 저는 평소에 랩이랑은 좀 거리가 멀게(?) 생겨서...ㅋㅋ) 암튼 대학생이 되어서도 제 취미생활 잃지 않고 열심히 하려구요! 해 볼 수 있는 데까지. 마지막으로 이 공모전을 기획해주신 분들, 이쁘게 웹툰 그려주신 김민규 작가님께도 감사하단 말씀 전하고 싶어요!! 모두 원하시는 목표 이루길 바랄게요~ 그리고 저도 hip한 저의 꿈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ㅋㅋ 모두 파이팅!
  • 베스트 2 sky 19/12/03 [20:00]
  • 추천하기 1
  • 수정 삭제
멋져요 모두 화이팅!!!
  • 박수진 19/12/0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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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웹툰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비밀이 있었는데, 여기에 조금이나마 토해낼 수 있었어요. 제 꿈 이야기를 웹툰으로 만들어 준다길래, 홧김에 지원해 본 것인데 정말 제 것이 당선될 줄은 몰랐네요.. ㅋㅋ 사실 전 확인도 못하고 냈거든요. 부모님에게도 오랫동안 제대로 말하지 못했고 친구들에게도 하지 못한 말이었는데, 저는 이 공모전을 통해서 새로운 제가 되었습니다. 이 공모전에서 받은 상금으로 daw를 하나 장만하게 되었고, 겨울방학을 앞둔 지금은 딱히 할 게 없어 작곡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족들도, 친구들도 제 취미생활에 대해서 알구요(랩은 창피해서 방구석에서도 잘 못 뱉습니다만...). 어쨋든 한걸음 앞으로 나아간 것 같고요. 오랫동안 꿈꿔왔던 것이지만 막상 실제로 해 보니까 제가 재능이 있는 것 같지가 않더라고요. 이상만 높아서 그런가 아직 갈 길이 머네요. (그리고 웹툰에서 묘사된 저의 모습이 실제 저랑 닮아서 놀랐네요..ㅋㅋ 저는 평소에 랩이랑은 좀 거리가 멀게(?) 생겨서...ㅋㅋ) 암튼 대학생이 되어서도 제 취미생활 잃지 않고 열심히 하려구요! 해 볼 수 있는 데까지. 마지막으로 이 공모전을 기획해주신 분들, 이쁘게 웹툰 그려주신 김민규 작가님께도 감사하단 말씀 전하고 싶어요!! 모두 원하시는 목표 이루길 바랄게요~ 그리고 저도 hip한 저의 꿈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ㅋㅋ 모두 파이팅!
  • sky 19/12/0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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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