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교육재단 소식지「참사람 36.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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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람 인터뷰

마을을 학교로 만드는 사람들, 영도희망21 이송미 대표를 만나다

교보교육재단

  부산시 영도구에 위치한 '영도희망21'은 2011년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비영리 민간단체로서,마을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해왔습니다. 2013년에는 마을기업 동삼희망(주)을 만들어 주민 모임의 근거이자 각종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거점이 되었으며, 마을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부산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핵심 기관으로도 활동해왔습니다. 시니어 교육공동체 등 다양한 평생교육모델을 통해 끊임없이 자기성장을 추구하는 주민들의 모습은 참사람의 가치와 맞닿아있습니다. 이송미 영도희망21 대표를 만나, 주민들의 삶의 변화 과정과 평생교육의 장으로서 마을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주민들을

내가 만난 참사람

30+1

교보교육재단

‘참사람 에세이’은 가족, 이웃, 친구, 스승, 우연히 스친 이름 모를 인연 등 지난 시절 내가 만났던 참사람의 따스한 기억을 길어 올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참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듣는 창구입니다. 매주 웹진 참사람을 통해 아름다운 사연을 소개합니다.     참사람 에세이 64번째 편지 : 30+1   참사람 독자 김시은 글       “에헷. 음. 음... 김대리님! 그러니까 요즘... 음……. 경기가……. 그래서... 에헷…….” “에헷.. 다름이 아니고. 쿨럭. 예……. 거래처도 줄고……. 예……. 그러니까... 쿨럭...” 연신 헛기침만을 하시는 사장님을 기다리다 못해 먼저 말씀 드리고 말았습니

참사람을 말하다

청소년의 성장을 이끄는 나침반 : 신뢰

교보교육재단

    스탠퍼드 대학에서 진행되었던 ‘마시멜로 실험’은 꼭 교육학이나 심리학을 공부하지 않았더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유명한 실험입니다. 1960년대 월터 미셸 교수는 유아원의 6세 이하 아동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실험을 진행합니다.  

책으로, 참사람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연대의 힘

김태희(전남외고)/정순미(서울시교육청 장학관)

  안녕하세요 알베르 카뮈 작가님. 저는 프랑스에서 멀리 떨어진 한국의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김태희입니다. 먼저, 현재의 상황을 설명해드리고 싶습니다. 재난 영화에서만 나오는 줄 알았던 원인 불명의 치명적인 바이러스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퍼졌고 국제 사회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슬기로운 청소년 생활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APP

교보교육재단

    2021년 기업의 화두는 바로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경영이다. 친환경의 시대는 지나고 이제는 必환경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환경에 대한 관심과 보호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환경문제가 심각하다고 해서 환경보호에 대해서도 어렵게 다가갈 필요는 없다. 우리 주변에는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다. 먼저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돕는 앱을 설치해보자.

전문가 칼럼

언택트 시대의 진화하는 사이버폭력, 이대로 괜찮은가?

전종설(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학교폭력 피해 경험에 대한 폭로로 연일 매스컴이 시끄러운 요즘이다. 최근 경험부터 길게는 수십 년이 이미 지나갔지만 학창 시절의 아픈 기억은 여전히 많은 이들을 괴롭고 아프게 한다. 학교폭력은 피해자에게 트라우마로 남아 성장기 뿐 아니라 성인이 된 이후에도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최악의 경우 극단적 선택에까지 이르게 하고 있다. 이처럼 오랫동안 지속되었던 학교폭력은 최근 들어 스마트폰과 모바일 메신저, SNS가 일상화되면서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지는 사이버폭력의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원격수업으로 학교생활뿐 아니라 다양한 또래관계들이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지면서 사이버폭력에

품생품사

당신의 선의는 수신이 거부되었습니다

정용욱(웹툰작가)

교보교육재단의 청소년 인성교육 콘텐츠 ‘품생품사’, 제2화는 학교라는 공간 안에서, 내가 정의라고 생각하고 한 행동이 결과적으로 타인에게 피해와 상처를 안길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김새와 목소리가 제 각각인 것처럼 개인이 가지고 있는 윤리관과 정의관 또한 모두 다른 모양과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선의의 거짓말이 내게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방편의 하나이지만, 또 어떤 사람은 종류와 상관없이 세상의 모든 거짓말은 옳지 않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소통’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 배려는 부담이 될 수 있으며, 고민이 부재된 정의

재단소식/기타

2021년 연간 가족소통캠프 모집 일정 외

교보교육재단

  교보교육재단은 인성교육을 접목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이들의 건강한 인성 및 생태감수성 함양에 기여하고자 가족소통캠프를 운영합니다. 2021년 연간 참가가족 모집일정을 안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