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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공감 토닥토닥

세대공감 토닥토닥

쉴 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이제는 버겁게 다가와요!

김은혜(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상담사)

    지금은 겨울방학이지만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인터넷 강의를 듣고, 시간에 맞춰 학원에 가요. 학원 마친 후에는 집에 와서 학원 숙제를 하고요. 밥 먹는 시간, 학원 버스에서 친구들이랑 잠깐 게임을 하면서 수다 떨고, 자기 전에 유튜브를 보는 것 말고는 쉬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이런 일상이 주말까지도 이어지다 보니 너무 힘들어요. 힘들어하는 저를 보면 엄마는 안타까워하시지만, 대학 들어갈 때까지 조금만 참으라고 하세요.

세대공감 토닥토닥

자꾸만 무기력하고 우울해지는 제 자신, 어떻게 해야하죠?

김은혜(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상담사)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이 희망(가명)이에요. 요즘 너무 우울해요. 제가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려면 학교수업도 열심히 듣고, 공부를 해야 하는 것도 알지만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아요. 공부를 해도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을 것 같아서 공부할 엄두가 나지 않아요.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인생 망할 것 같아서 걱정이지만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세대공감 토닥토닥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써서 부모님께 혼나는 나, 고민이에요!

장혜민(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상담사)

    저는 폰게임을 좋아해요. 처음엔 친구들이 다 게임을 좋아해서 시작했는데. 커뮤니티에서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오픈 채팅도 하니 너무 신나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좀 많이 쓰긴 하는 것 같아서 조절해보려고 시도해봤는데 실패해버렸어요. 근데 어느 날 아빠가 ‘넌 왜 게임을 줄일 생각조차 안 하냐’며 갑자기 화를 내시더니 제 스마트폰을 던져서 부숴버렸어요. 스마트폰 하나 컨트롤 못하는 나 때문에 집안 분위기가 나빠져 버린 것 같아요. 저도 조절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세대공감 토닥토닥

저도 모르게 욱하게 되는 감정때문에 고민이에요!

김은혜(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상담사)

저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이번 중간고사 시험기간에 시험공부를 하다가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친구한테 공부가 안된다고 문자를 보내고 있었는데, 그때 마침 엄마가 방 문을 덜컥 열고 “넌 시험이 코앞인데, 공부 안하고 노냐?”라고 소리치는 거예요. 그래서 순간 너무 짜증나서 저도 모르게 “아 씨X” 라고 욕하고 폰을 침대에 던져버렸습니다. 엄마는 충격 받으셨는지 며칠째 저랑 눈도 마주치지 않아요. 제가 했던 행동이나 말이 후회가 됩니다. 저는 가끔 욱해서 욕이나 폭력적인 행동을 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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