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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람을 말하다

어린이를 위한 어른의 역할 : 오늘부터 '스라밸'

교보교육재단

  위 문구는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1923년 발표한 어린이 인권선언 <아동의 권리 공약 3장> 내용입니다. 이는 국제연맹이 ‘아동권리에 관한 제네바선언’을 채택한 1924년보다 1년 앞선 것으로, 세계 최초의 어린이 인권 선언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지요. 하나, 어린이를 재래의 윤리적 압박으로부터 해방하여 그들에 대한 완전한 인격적 대우를 허하게 하라. 둘, 어린이를 재래의 경제적 압박으로부터 해방하여 만 14세 이하의 그들에 대한 무상 또는 유상의 노동을 폐하게 하라. 셋, 어린이 그들이 고요히 배우고 즐거이 놀기에 족한 각양의 가정 또는 사회적 시설을 행하게 하라. 어린이를 인격적으로

내가 만난 참사람

참사람, 참스승

글 : 심수월(참사람 독자)

  ‘참사람 에세이’는 가족, 이웃, 친구, 스승, 우연히 스친 이름 모를 인연 등 지난 시절 내가 만났던 참사람의 따스한 기억을 길어 올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참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듣는 창구입니다. 매주 웹진 참사람을 통해 아름다운 사연을 소개합니다.       참사람 에세이 124번째 편지  참사람, 참스승   글: 심수월(참사람 독자)       ‘사람은 모름지기 서울에 가야 성공을 한다.’ 농촌에서 태어나 농촌에서 눈을 감으신 할아버지는 제게 입버릇처럼 말씀하셨습니다. 어렸던 저에게 그 한 마디가 왜 이리 마음에 남았던 걸까요. 시내에서

책으로, 참사람으로

네가 나여서 고마워

고다경(의정부광동고)/우신영(인천대 국어교육과 교수)

안녕, 고다경. 오랜만이야. 이렇게 너한테 편지를 쓰는 건. 올해 고등학교 3학년, 줄여서 고삼이 된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특히 원서 접수를 앞둔 지금이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해. 3학년이 된 기분은 어때? 말로만 듣던 고삼, 20살을 앞둔 기분. 그거 알아? 나는 지금 가장 행복해. 고삼은 대입 준비로 힘들다고 들었지. 맞아. 실제로 지금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어. 어디 대학을 가야 하지? 주변에서는 이번이 네 인생을 결정할 중요한 시기라고 말하면서, 어서 결정하기를 바라고 있어.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주지도 않은 채, 너에게 선택하라 말하고 있지  

현장 속으로

만세작은도서관의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교보교육재단

2022년은 방정환 선생님께서 어린이날을 선포하신지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00주년을 기념하며 전국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그 중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만세작은도서관의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취재하고 왔습니다.  

슬기로운 청소년 생활

청소년의 언어, 얼마나 이해하고 계시나요?

교보교육재단

최근 수도권의 한 식당이 ‘49세 이상 손님’의 입장을 거부한다는 안내문을 붙여 논란이 되었습니다. 경기도 위치한 모 카라반 캠핑장 또한 40세 이상의 손님을 제한하여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이처럼 서비스 업체들이 시니어 혹은 중장년 고객을 거부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는 이와 같은 상황을 두고 몇 년 간 우리 사회의 가장 뜨거운 키워드는 바로 ‘젠더갈등’이었지만, 곧 이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더 큰 갈등이 온다고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재단소식/기타

2022 교보교육재단 연중 청소년 응원 프로젝트 '꿈'편 수상작품 소개

교보교육재단

교보교육재단은 2022년 한 해 동안 연중 청소년 응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리 학생들이 마음껏 열정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공모전을 릴레이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초부터 2월까지 약 두 달 간 진행되었던 제1회 ‘꿈’편은 꿈을 주제로 한 창작 시를 그림과 함께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미래에 대한 진지함을 멋진 솜씨로 담아낸 수상작품을 참사람 36.5℃ 5월호에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