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교육재단 소식지「참사람 36.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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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람 인터뷰

‘주먹’ 대신 ‘주걱’을 쥔 사나이, 도시 빈민의 동반자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를 만나다

김현일(바하밥집 대표)

  체감 기온 영하 20도의 한파가 절정이던 어느 날, 남자는 여러 개의 생수통에 따듯한 물을 담아 신문지로 칭칭 동여맸다. 거리에서 잠드는 노숙인들에게 하나씩 나누어 주며 부디 얼어 죽지 말라고, 생수통의 온기로 체온을 지키고 내일 아침 살아서 다시 만나자고 비장한 약속을 건넸다.   남자는 하수구 안에서 웅크리고 있는 한 여성 노숙인을 발견했다. 생수통을 들고 가까이 다가선 그는, 탯줄도 채 떼지 못한 아기가 그녀의 품 안에서 축 늘어져 있는 걸 보았다. 발달장애인으로 추정되는 여성 노숙인은 아기가 어떤 상태인지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남자는 황급하게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아기는 이미 차

내가 만난 참사람

놀라운 탁구실력을 가진 장애인 아저씨의 비밀

글 : 권우혁(참사람 독자)

  ‘참사람 에세이’는 가족, 이웃, 친구, 스승, 우연히 스친 이름 모를 인연 등 지난 시절 내가 만났던 참사람의 따스한 기억을 길어 올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참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듣는 창구입니다. 매주 웹진 참사람을 통해 아름다운 사연을 소개합니다.       참사람 에세이 130번째 편지  착한 세상을 바라며   글: 권우혁(참사람 독자)     ‘착하고 바르게 커야 한다.’    모든 사람이 한 번쯤 들어봤을 말이다. 착하게 산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너무 착하면 당하기만 한다는데 과연 착하게만 산다는 게 옳은 일일까? 나는 오랜 시간

참사람을 말하다

온몸으로 밀고 나가며 책 읽기

윤성근(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대표/에세이스트)

시인 김수영, 하면 떠오르는 한 문장이 있다. “시작(詩作)은 머리 로 하는 것이 아니고 심장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몸으로 하는 것 이다. 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온몸으로 동시에 밀고 나가는 것이다.” 이 글은 산문 「시여, 침을 뱉어라」에 나오는 한 부분이다.

책으로, 참사람으로

뽀르뚜가 아저씨, 감사해요!

강서은(범계중학교)/오윤주(수일여중 교사·소설가)

안녕하세요, 저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라는 책을 읽고 아저씨에게 편지를 쓰게 된 강서은이라고 해요. 제가 이 책을 처음 봤을 때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라는 제목을 보고 '라임 오렌지나무에 대한 이야기인가?'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책의 뒷표지에 '너무도 일찍 슬픔을 발견한 다섯 살 꼬마 제제의 아름답고도 가슴 저미는 이야기'라는 소개를 읽고 내용이 궁금해져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제가 아저씨에게 편지를 쓰게 된 이유가 궁금하시죠?

재단소식/기타

3년 만에 개최되는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교보체육꿈나무장학생 선발을 위한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교보교육재단

◎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 대해 더 잘 알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클릭!   교보교육재단은 운동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스포츠 꿈나무를 키우고자 2019년 ‘교 보 체육꿈나무육성 장학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장학금 속에는 ‘어릴 때부터 꾸준한 운 동으로 체력을 길러야 인격과 지식도 잘 자란다’는 신용호 창립자의 육성철학이 담겨 있어요.

     

재단소식/기타

교보교육재단 인성교육 영상 콘텐츠 지원 연구자 간담회 소식 외

교보교육재단

재단은 2016년부터 실천적 현장 연구를 지원함으로써 학교 담장을 넘어선 사회적 인성교육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인성교육 현장연구지원’ 사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학교현장에서는 비대면 교육이 증가하고 있고, 이러한 상황에 맞는 온라인 인성교육 콘텐츠의 개발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