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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바퀴를 굴리며 지구를 지키는 우리, 에코휠 크루와 함께 했던 4개월의 기록

교보교육재단

안녕하세요,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 김유원입니다. 저희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 관은 2024년부터 '찐! 에코(echo)'라는 이름으로 지역사회 환경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 습니다. 기후 위기 시대에 환경 보호는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독서편지 어떠신가요? 교보문고에서 ‘책갈피 인성도서’를 만나보세요!

교보교육재단

교보교육재단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제10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삶의 ‘갈피’를 찾고, 참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 인성독서 사업인데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 서로에게 한 걸음 가까워진 시간 : 7차 가족소통캠프 참가가족 후기

교보교육재단

교보교육재단의 가족소통캠프에 당첨됐다는 소식을 들은 날, 저부터 정말 신이 났어요. 그런데 정작 함께 가야 할 중3, 초6 아이들에게 “우리 가족 캠프 가자!”라고 했더니, 두 아이 모두 스마트폰에서 눈도 떼지 않은 채 “안 가면 안 돼?”라고 하더라고요. 대체 뭘 하는 곳인지 물어보지도 않고 말이에요. 아마 주말에 친구들을 만나고 게임할 소중한 시간을 빼앗길까 봐 걱정됐던 것 같아요.

지역에서 함께 나누고, 희망을 더하다 : 교보생명 희망다솜장학생 지역모임 및 봉사활동 후기

교보교육재단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전라팀 지역장을 맡고 있는 희망다솜 23기 별이입니다. 저희는 오후 봉사를 하기 전 미리 만나서 지역모임을 진행하고, 함께 봉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조금 이른 시간이었지만, 점심 식사 전에 장학생들과 함께 광주 충장로에 위치한 방탈출 카페를 방문하였습니다.

다시 뭉친 미래의 리더들 : 2026 다함께 체·인·지 아카데미 홈커밍데이

교보교육재단

지난 9월 19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반가운 인사가 이어졌습니다. 교보교육재단의 청소년 창의리더십 프로그램 ‘체인지’ 수료생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기 때문인데요. 이날 열린 ‘2026 다함께 체인지 아카데미 홈커밍데이’에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체인지에 참여 한 수료생 7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ㅇㅇ’에 마음 한 조각 덧붙이기 : 억울한 ‘단답형’ 아들들을 위한 소통 처방전

김은혜(BTF푸른나무재단 학교폭력SOS센터 상담사)

어머니가 종종 카톡으로 장문의 메시지를 보내십니다. 학원 끝나고 밥은 먹었는지, 에어컨 바람이 차니 겉옷 챙겨서 따뜻하게 입으라는 등의 걱정과 애정이 담긴 카톡이죠. 저는 내용을 다 확인했고 알겠다는 뜻으로 'ㅇㅇ', '넵', 혹은 따봉 이모티콘 하나를 보냅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매번 제 답장을 보고 '엄마가 이렇게 길게 보냈는데 넌 딸랑 이모티콘 하나냐', '너는 가족한테 정이 없다'며 몹시 서운해 하십니다.

떠나기 좋은 계절 10월, 전국의 가을축제 정보 안내

교보교육재단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게 스치는 10월입니다. 유난히 길고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마주한 가을이라 그런지, 쾌적한 바깥 공기를 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여유로워집니다. 짧아서 더 아쉬운 이 아름다운 계절, 가족과 함께 특별한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신가요?

「이순구의 웃는 얼굴」 독서편지 : 네가 가장 예뻤던 순간이 기억나니?

엄규영(성재중학교)

연희야! 안녕? 지금은 파란 하늘이 저녁의 꾸물거리는 어스름 뒤로 살포시 물러나며 분홍빛 노을이 시작 되고 있어. 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니 갑자기 네 생각이 나더라. 사실 너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이렇게 편지를 써.

친절한 나의 필래씨

김봉월(‘내가 만난 참사람’ 공모전 수상자)

  "아유, 면역력도 떨어져서 조심해야 돼. 어서 들어가요, 어서!” 집으로 들어와서 차라도 한잔 마시고 가라는 나의 권유에도 손사래를 치며 후다닥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른다. 육십 대 중반의 필래 씨, 불면 날아갈 듯한 작고 여린 몸으로 재바르게 엘리베이터 안으로 걸어 들어간다.

우리 아이들에게 허락해야 할 '안전한 후진'

신선호(신원중학교 교장)

매주 월요일 학교 기숙사로 향하는 고등학교 2학년 아들의 무거운 가방을 차에 실어주며 아비로서 건넨 말은 "가서 최선을 다해라"나 "성적 좀 올려보자"가 아니었습니다. 짐짓 장난스럽지만 뼈가 있는 진심을 담아 이렇 게 말했습니다.

2026 창의리더십 <체.인.지> 여름 아카데미 : 생각을 넓히고, 변화를 만든 2주간의 여정

교보교육재단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이 함께하는 청소년 창의리 더십 프로그램 <체.인.지> 여름 아카데미가 지난 8월 4일부터 13일까지 서울대학교와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장학을 넘어 성장으로, 희망다솜 장학생들의 특별한 하루

교보교육재단

방학의 끝자락,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광화문 교보빌딩에 교보생명 희망다솜 장학생 80여 명이 모였습니다.

교사의 마음을 돌보는 30시간, ‘2026 하반기 교사 마음건강 연수’ 현장기록

교보교육재단

교육의 변화는 교실에서 학생들과 매일 마주하는 교사로부터 시작됩니다. 학생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기 위해서는 교사 역시 자신의 마음을 돌보며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저기...어, 어르신?" 2026년 추석, 은근히 헷갈리는 친척 호칭 족집게 가이드

교보교육재단

오랜만에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명절. 반가운 마음도 잠시,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어른을 보며 입술이 옴짝 달싹합니다. ‘아빠의 사촌 형이면… 당숙? 종숙? 뭐라고 불러야 하지?’ 결국 어색하게 “안녕하세요…” 하고 말끝을 흐린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을 겁니다.

「물 없는 수영장」 독서편지 : 진정한 어른이란

김OO(춘천신촌학교)

『물 없는 수영장』을 선정한 이유는 책갈피 추천 인성도서 중 표지가 가장 와 닿았고, 제목이 궁금증을 유발했기 때문이다. '물 없는 수영장?' 수영장에 왜 물이 없을까? 무슨 의미가 있을 까? 등등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평소 일본 추리소설을 즐겨 읽어, 한국의 추리소설에도 도전하게 되었다. 

잔소리쟁이 발레선생

명윤정('내가 만난 참사람' 공모전 수상자)

나는 20대에도, 아이를 낳은 이후에도 다른 사람의 발을 선뜻 만질 일도 없었지만, 돈을 준다고 해도 거절했을 거다. 내 발레 선생은 발레 교실 바닥을 밟고 누르고 쓸고 다닌 내 더러운 발을, 회원들의 더러운 발을 맨손으로 감싸 발바닥이 팽팽하게 펴지도록 매만진다.

[자립준비청년 10인에게 묻다] 빈칸을 채우며 어른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 나에게 자립이란?

교보교육재단

9월 19일 청년의 날. 사회로 첫발을 내디딘 청년들에게 '자립'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거창하고 무거운 사전적 정의를 잠시 내려놓고, 홀로서기의 여정 한가운데 있는 자립준비청년들이 피부로 느끼는 진짜 자립의 의미를 묻기 위해 작은 빈칸을 건넸습니다.

당신은 누구의 멘토입니까?

최경옥(더채움가치연구소 대표)

최근 3천 년 전 영웅의 이야기가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다. 국내에서도 수많은 관객이 극장을 찾고, 아이맥스 상영관의 좋은 좌석을 구하기 위한 예매 경쟁이 벌어질 만큼 관심이 뜨겁다.

정답 없는 인공지능 시대, 우리는 '질문하는 법'을 배웁니다

교보교육재단

  챗GPT부터 다양한 생성형 AI까지, 이제 인공지능은 우리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죠.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는 속도만큼이나, 그 기술을 ‘어떻게, 얼마나 바르게 쓸 것인가’ 하는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청소년들이 직접 모였습니다.

‘2026 교보 글로벌 체인지 한·일 청소년 국제 문화교류’ 뜨거운 1박 2일의 기록

교보교육재단

지난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광화문 교보빌딩 23층에서는 아주 특별하고 가슴 벅찬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청소년들이 만나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진정한 우정을 나누었던 ‘2026 교보 글로벌 체인지 한·일 청소년 국제 문화교류’인데요. 여름의 열기보다 더 뜨거웠던 청소년들의 열정, 웃음과 감동이 가득했던 1박 2일간의 여정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