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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안의 생명」 편
박기정
동네 어귀 어딘가에서 하루에 한 번쯤은 마주치게 되는 떠돌이 개와 고양이, 과연 그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그리고, 그들을 향한 우리의 인식은 과연 어떤 단계에 와 있을까요? 최근 몇 년 간 버림받는 반려동물의 개체가 꾸준히 증가해왔다고 합니다. 한 생명을 책임지기 위해서는 다른 종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들의 습성과 본능에 대한 공부가 먼저 이루어져야만 지혜로운 공존을 도모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과연, 우리는 준비된 사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