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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인사

글 : 피혜림(참사람 독자)

‘참사람 에세이’은 가족, 이웃, 친구, 스승, 우연히 스친 이름 모를 인연 등 지난 시절 내가 만났던 참사람의 따스한 기억을 길어 올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참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듣는 창구입니다. 매주 웹진 참사람을 통해 아름다운 사연을 소개합니다.        참사람 에세이 53번째 편지
사랑의 인사
글 : 피혜림(참사람 독자)     “안녕하세요?”
세상에 이보다 더 듣기 좋은 말이 있을까요? 어린 시절엔 아는 사람을 만나면 반갑게 인사했는데 자라면서 점점 줄었습니다. 몸과 함께 커지는 욕심과 달리 세파는 더욱 거세게 몰아치고, 어두운 마음의 조각들이 나의 영

[참사람편지#9] 웹툰 '품생품사' 청소년 사연 공모

교보교육재단

    - 웹툰 <품생품사> 청소년 사연 공모 '들려줘, 너의 참다운 친구 이야기' - 참사람 인터뷰 : 이길숙(With PLUTE Ensemble 단장) - 참사람 에세이 : 그랜저 한 대를 입에 담은 행복 by 참사람 독자 권오용 - 교보교육대상 수상후보자 국민추천 : 여러분 주변의 숨은 인재를 추천해주세요!

인공지능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구본권(한겨레 선임기자, '로봇시대, 인간의 일' 저자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발달이 인류를 위협하는 슈퍼 인공지능과 일자리의 소멸이라는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와 공포가 있다. 스티븐 호킹, 빌 게이츠, 일런 머스크 등은 사람보다 뛰어난 슈퍼 인공지능의 개발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영국 옥스퍼드대 칼 프레이 교수와 마이클 오즈번 교수가 2013년 발표한 연구보고서 <고용의 미래>는 10~20년 안에 현재 직업의 47%가 컴퓨터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을 제시했다.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컴퓨터 기술특성상 지능 폭발이 이뤄지게 되어 2045년이면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넘는 특이점이 올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이길숙 단장, 그녀를 통해 바라본 은퇴 후의 삶

이길숙(With PLUTE Ensemble 단장)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  ‘인생이모작’ 류의 말들이 고령사회를 관통하는 트렌드가 된 지 오래다. 때맞춰 퇴직 후 삶을 건강하게 살기 위한 개인활동과 제도적 확충이 이어지고 있다. 2016년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퇴직 교원을 위한 교육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발족했다. 비슷한 시기 창단된 연주단 ‘위드플루트앙상블(With PLUTE Ensemble)’은 센터의 대표 봉사팀으로 성장했다.   교장을 끝으로 42년 간의 교직생활을 마친 뒤 지금은 지역사회에서 왕성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길숙 단장을 만났다. 반나절 넘게 그와 나눈 교육과 삶, 사회에 대한 이야기는 곱씹어봐야 할 이슈들이 많았다. 군더더기 없

그랜저 한 대를 입에 담고 사는 행복

글 : 권오용(참사람 독자)

‘참사람 에세이’은 가족, 이웃, 친구, 스승, 우연히 스친 이름 모를 인연 등 지난 시절 내가 만났던 참사람의 따스한 기억을 길어 올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참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듣는 창구입니다. 매주 웹진 참사람을 통해 아름다운 사연을 소개합니다.      참사람 에세이 52번째 편지
그랜저 한 대를 입에 담고 사는 행복

글 : 권오용(참사람 독자)    

화전민의 후예들이 산을 뜯어 먹고 사는 내 고향 영양군 수비초등학교.
4학년 때 이O구 총각선생님이 초임으로 우리 담임이 되었다. 젊은 기운이 온몸에 가득 배인 선생님은 전교생의 우상이었다. 힘찬 날갯

[참사람편지#8] 참사람 그 안의 참사랑

교보교육재단

  - 제 3회 내가 만난 참사람 공모전 대상 수상작 / 참사람 그 안의 참사랑(사진) - 책갈피 추천 인성도서 : 웃음을 선물할게
- 청소년 인성 콘텐츠 품생품사 : [에세이] 들꽃이라도 괜찮아 - 2020 교보교육재단 인성교육 현장연구 지원과제 공모 - 희망더함(+) 캠페인 후기 : 의료진들께 희망의 보따리를 전달했습니다  

내게 가장 아름다운 참사람들의 뒷모습
(김선아)

교보교육재단

저 멀리 그 어떤 풍경보다도 빛나는 뒷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두 손을 꼬옥 맞잡고 걸어가시는 부모님의 모습에 저도 모르게 울컥했습니다. 항상 넘치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부모님이 제겐 조용히 멋있는 '참사람들'입니다.

행복 전도사
(정철재)

교보교육재단

오늘도 마리오네트로 세상의 아이들과 소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단순히 자신이 가진 재능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인형극을 통해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희망을 선물는 마리오네트 아저씨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거리에서 인형들과 한 몸이 되어 군중들과 호읍하는 모습은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열창과 환호
(전인혁)

교보교육재단

경기도 장애인축제한마당에서 장기자랑에 참가한 지체장애인 회원의 열창을 담은 사진입니다. 갑작스레 비가 왔지만 사진 속 주인공은 휠체어에 앉아 우비를 착용하고 다른 참가자분은 우산을 받혀주며 끝까지열정적으로 노래를 하는 모습과 더불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열정적으로 환호하던 관객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폐철물 사장님의 언덕
(서지훈)

교보교육재단

아침도 제대로 먹지 못해 힘이 부치는 언덕길, 뒤에서 함께 밀어 주시는 폐철물 사장님.
할아버지의 어려움과 사정을 공감하지 않고서는 하지 못하는 작은 실천입니다.

야니 김도연
(한우영)

교보교육재단

기타리스트 야니 김도연은 돈에 음악을 팔지 않는다는 소신을 지키며 음악이 필요한 곳 어디든지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새로운 공연 문화를 만들며 문화 예술의 불모지와 같았던 거제시를 예술이 흐르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상 제일 감동적인 무릎
(이주연)

교보교육재단

서있는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때 항상 쓸쓸함을 느꼈고, 내게 “넌 장애인이야.” 라고 말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선배가 옆에서 무릎을 굽혀 사진을 찍을 때 저는 장애인이 아니라 후배이자 동생이었습니다. 선배의 무릎은 제게 더불어 사는 세상이 오고 있음을 알려준 세상에서 제일 감동적인 무릎입니다.

참된 추억
(박경찬)

교보교육재단

제가 학창시절 때 자주 가던 시장 분식집사장님의 뒷모습입니다. 항상 갈 때 마다 반겨주시고 조금이라도 더 챙겨주시는 마음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몇 년만에 다시 찾아갔더니 그 온기는 여전했습니다. 포근한 분위기를 이렇게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응급 착륙장 제설
(김지수)

교보교육재단

긴박한 생명의 갈림길에서 공중에서 십자가를 본 환자라면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사시사철 불철주야 응급헬기가 출동할 때마다 의료용 침대를 이끌고 황급히 뛰어나오는 의료진의 모습에서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정성을 느낍니다.  

교통 경찰관의 휴식
(민경현)

교보교육재단

자동차 통행량이 많은 길에서 지친 모습의 경찰아저씨, 우리들의 안전을 위해 잠시도 한눈 팔지 않고 도로를 지켜봐주시는 모습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당신은 일상의 참사람입니다.  

손녀와 할머니
(추현혜)

교보교육재단

맞벌이 부부라 늘 바빴고 할머니가 키워주셨습니다. 그런 아이가 어느덧 사춘기 소녀가 되었는데 글자도 모르시는 할머니께서 밥상을 펴서 글자를 가르쳐 드리고 있습니다. 서로의 부족함을 보듬으며 한 뼘씩 자라는 두 사람은 진정 참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서둔야학
(박애란)

교보교육재단

참교육을 실천한 서둔야학 선생님들은 야학생들에게 세상의 아름다움을 그리고 사람의 아름다움을 알게 해주신 분들입니다. 선생님들의 은혜를 기억하며 저 역시 선생님이 되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전했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하는 여유(박우석)

교보교육재단

시니어 재능기부 행사에서 찍은 한 컷입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노력과 열정의 자신만의 재능을 다음 세대를 위해 기꺼이 베풀며 나누는 자상한 모습으로 전해지는 순간입니다,

제자사랑(김진수)

교보교육재단

학교 현장학습 가는날 선생님의 손을 꼭 잡고 가는 학생과 선생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학생들이 더불어 사는 삶의 따뜻함을 배우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용기와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의 제자사랑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함께 행복한 웃음
(박연수)

교보교육재단

남아프리카 빈민가 어린이 집 아이들과 울고 웃으며 보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해맑게 웃는 아이들 모습에 저도 모르게 함박웃음이 지어졌습니다. 이 아이들의 웃음은 주위 모든이에게 기쁨을 전해주는 행복 바이러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