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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교육재단 책갈피가 선정한 5월의 추천 인성도서

박기정

  2018 교보교육재단 참사람 서포터즈가 전하는 카드뉴스 :  교보교육재단 '책갈피 : 책 속에서 나를 찾다' 5월 추천도서 소개 및 이벤트 안내     교보교육재단 [책갈피 : 책 속에서 나를 찾다]는 교보문고를 설립했던 신용호 창립자의 정신을 이어받아,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도서를 읽게함으로써 인생 변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인성독서사업입니다.     어디부터 읽어야 할지 자취를 알 수 있도록 책 사이에 끼워두는 '책갈피'. 책갈피는 청소년이 책을 통해 삶의 주체성을 기르고, 스스로 갈피를 찾아 올바른 인성과 자기력을 함양하기를 바라는

지역봉사로 '참사람 가치'를 실현하는 희망다솜장학생

박기정

교보생명희망다솜장학생 광주전라 지역 봉사활동 현장스케치 안녕하세요! 저는 교보교육재단 2018 참사람 서포터즈로 활동 중인 김혜린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희망다솜장학생들의 지역모임 현장 소식을 전달드리고자 해요. 교보생명희망다솜장학사업에 대해 혹시 알고 계시나요? 교보생명희망다솜장학사업은 청년들이 학업에 대한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희망다솜장학사업은 단순히 장학금 전달하는 것 외에도, 다양한 형태로 장학생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지역모임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서울, 경기, 대전충청, 광주전라, 대구경북, 부산경남, 제주 등 전국의 지역

마음을 일구는 농부

글 : 김대영(참사람 독자)

청소년작가 웹툰

변하지 않는 것

조예은(울산학성여고)

품생품사 by 청소년 작가 6화는 최정우 학생의 경험을 조예은 청소년 작가가 웹툰으로 완성시켰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둘러 싼 세상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스스로를 발전시켜 나가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자극에 지나치리만큼 민감하게 반응하다보면, 결국 주체성을 잃고 그저 외부 시선이 원하는 모양으로 스스로를 정형하는 꼭두각시같은 삶을 살게 될 지도 모릅니다. 때로는 내가 옳다 생각하는 가치관을 지킬 줄 아는 신념, '나다움'을 믿고 묵묵히 나아가는 뚝심이 우리를 더 나은 존재로 이끄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내 이야기가 웹툰으로 그려지면 어떨까?" 청소년 인성 콘텐츠 ‘품생품사’는 청소년과 주변 인물

청소년작가 웹툰

숫눈

이은용(대전관저중학교)

품생품사 by 청소년 작가 5화는 이지원 학생의 경험을 이은용 청소년 작가가 웹툰으로 완성시켰습니다. 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된 주인공은,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결국 따돌림을 당하게 됩니다. 5화 작품은 한 사람의 주의깊은 관심과 마음씀씀이가 상처입은 아이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입니다. 여러분도 혹시, 누군가의 따뜻한 시선과 말 한 마디가 필요한 친구가 조용히 주변 어딘가에서 숨죽이고 있지는 않은지 한 번 살펴보시는 건 어떨까요? "내 이야기가 웹툰으로 그려지면 어떨까?" 청소년 인성 콘텐츠 ‘품생품사’는 청소년과 주변 인물이 실제 겪었던 사례를 웹툰 및 단편소설로 각색하여

청소년작가 웹툰

나쁜 사마리아인의 죄책감

김민규(충남홍성고등학교)

품생품사 by 청소년 작가 4화는 윤예진 학생의 경험을 김민규 청소년 작가가 웹툰으로 완성시켰습니다. 주인공은 길을 지나던 중 우연히 한 행인의 발작을 목격하지만, 당황한 나머지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지 못합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법을 돌이키며 죄책감에 시달리는 청소년의 모습을 통해, 이와 같은 상황에서 과연 우리는 타인을 도울 준비가 되어있는지, 누군가를 돕기 위해 용기를 내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도 아름다운 일인지 함께 고민해보았으면 합니다. "내 이야기가 웹툰으로 그려지면 어떨까?" 청소년 인성 콘텐츠 ‘품생품사’는 청소년과 주변 인물이 실제 겪었던 사례를 웹툰 및 단편소설로 각색하여 소개하고

무감어수감어인無監於水監於人

글 : 김준길(참사람 독자)

청소년작가 웹툰

'나'를 믿는다는 것

조예은(울산학성여고)

품생품사 by 청소년 작가 3화는 김진희 학생의 글을 조예은 청소년 작가가 웹툰으로 완성시켰습니다. 청소년 시기, 여러분 앞에 무한하게 펼쳐진 가능성을 바라보며 외려 압도되었던 경험이 한 번 쯤은 있을 겁니다. 어느 길이 맞는 걸까? 내가 이 일을 해도 되는 걸까? 나에게 가능성이 있나? 적성보다는 즐거운 일을 찾는 게 맞지 않을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에 주저하거나 망설였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럴 때는 '나' 자신을 믿고, 무작정 좌충우돌해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한 때는 꿈이었고 목표였던 그것들이 역으로 족쇄가 되어 여러분을 삼켜버리게 내버려두지 마세요. 지금 여러분은 내면의 가능성을 마음껏 시험해볼 때입

청소년작가 웹툰

숨겨진 다트에서 찾게 된 진정한 믿음

이은용(대전관저중학교)

품생품사 by 청소년 작가 2화는 서지혜 학생의 이야기를 이은용 청소년 작가가 각색하였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무수한 실수와 잘못을 저지릅니다. 때로는 나의 의지와 무관하게, 때로는 내가 의도한대로 말이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러한 실수를 바로 잡기위해 내 안의 양심을 발휘하는 일입니다.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실수를 인정하고 솔직하고자 노력했을 때, 분명 그 경험은 우리를 이전보다 훨씬 더 나은 사람으로 이끌게 된다는 것을요. "내 이야기가 웹툰으로 그려지면 어떨까?" 청소년 인성 콘텐츠 ‘품생품사’는 청소년과 주변 인물이 실제 겪었던 사례를 웹툰 및 단편소설로 각색하여 소

웹툰

마주 앉아야만 보이는 것들

정용욱(웹툰작가)

교보교육재단 청소년 인성 콘텐츠 품생품사. 제6화 웹툰과 에세이는 ‘진로에 대한 청소년의 자율’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리는 미래와 부모가 그리는 미래 사이의 괴리, 그로 인해 시작되는 통제, 강요, 갈등 속에서 많은 가족들이 상처를 받습니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부모와 겪는 갈등 원인의 1순위는 ‘진학 및 진로’때문이며, 고등학생의 경우 학년이 높아질수록 ‘행복하다’는 생각의 비중이 줄어들고 그 원인으로 ‘진로에 대한 불안’을 지목했습니다. 가족의 지지와 공감을 얻지 못한 꿈, 혼자서만 꾸는 꿈은 청소년들의 자기효능감 발달을 저해합니다. 무엇보다 부모의 지나

에세이

들꽃이라도 괜찮아

김이도(에세이 작가)

교보교육재단 청소년 인성 콘텐츠 품생품사. 제6화 웹툰과 에세이는 ‘진로에 대한 청소년의 자율’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리는 미래와 부모가 그리는 미래 사이의 괴리, 그로 인해 시작되는 통제, 강요, 갈등 속에서 많은 가족들이 상처를 받습니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부모와 겪는 갈등 원인의 1순위는 ‘진학 및 진로’때문이며, 고등학생의 경우 학년이 높아질수록 ‘행복하다’는 생각의 비중이 줄어들고 그 원인으로 ‘진로에 대한 불안’을 지목했습니다. 가족의 지지와 공감을 얻지 못한 꿈, 혼자서만 꾸는 꿈은 청소년들의 자기효능감 발달을 저해합니다. 무엇보다 부모의 지나

웹툰

'하던 대로'가 늘 정답은 아니야

정용욱(웹툰작가)

교보교육재단 청소년 인성 콘텐츠 품생품사. 제5화의 키워드는 ‘자기인정’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어딘가 한 두 곳쯤 못나거나 부족한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가끔 그러한 단점을 타인을 통해, 혹은 특정한 사건을 경험함으로써 깨닫습니다. 이제껏 인지하지 못했던 나의 못난 점을 그대로 인정하기란 실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를 외면·부정하거나 감추고자 합니다. 품생품사 5화에서는 우리가 스스로의 못난 모습, 긍정하기 어려웠던 부분까지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자신의 결핍을 인정하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혹자는 타인에게 인정·사랑받기 위해서 단점은

에세이

파로데이아

김이도(에세이 작가)

교보교육재단 청소년 인성 콘텐츠 품생품사. 제5화의 키워드는 ‘자기인정’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어딘가 한 두 곳쯤 못나거나 부족한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가끔 그러한 단점을 타인을 통해, 혹은 특정한 사건을 경험함으로써 깨닫습니다. 이제껏 인지하지 못했던 나의 못난 점을 그대로 인정하기란 실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를 외면·부정하거나 감추고자 합니다. 품생품사 5화에서는 우리가 스스로의 못난 모습, 긍정하기 어려웠던 부분까지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자신의 결핍을 인정하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혹자는 타인에게 인정·사랑받기 위해서 단점은

웹툰

'너' 말고 '나' 말고 '우리'

정용욱(웹툰작가)

교보교육재단 청소년 인성 콘텐츠 「품생품사」, 제4화는 학교 안의 과도한 경쟁 상황 속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었던 친구들의 심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학교와 경쟁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고백합니다.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꺾어야 할 경쟁자로, 또는 공동의 성과를 달성하는데 방해가 되는 장애물로 느껴지던 순간들에 대해서요. 물론 청소년 시기에 공정한 경쟁과 적절한 보상을 경험하는 것은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경쟁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서열화된 계급구조, 상위 대학 진학이 삶 전체를 규정 짓는다는 내면의식, 이로부터 비롯되는 ‘시기심’,

에세이

우선순위 조정시간

김이도(에세이 작가)

교보교육재단 청소년 인성 콘텐츠 「품생품사」, 제4화는 학교 안의 과도한 경쟁 상황 속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었던 친구들의 심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학교와 경쟁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고백합니다.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꺾어야 할 경쟁자로, 또는 공동의 성과를 달성하는데 방해가 되는 장애물로 느껴지던 순간들에 대해서요. 물론 청소년 시기에 공정한 경쟁과 적절한 보상을 경험하는 것은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경쟁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서열화된 계급구조, 상위 대학 진학이 삶 전체를 규정 짓는다는 내면의식, 이로부터 비롯되는 ‘시기심’,

웹툰

닿기, 다가가기

정용욱(웹툰작가)

교보교육재단 청소년 인성교육 콘텐츠 품생품사, 제3화는 ‘관심과 발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때때로 익숙함은 대상의 본질을 가리는 장막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매일 함께하는 사람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쾌활함 뒤에 가려진 그늘, 또는 평범함 속에 숨겨진 비범함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나 스스로조차 생각하지 못했던 나만의 잠재력과 재능을 누군가 알아봐주고 발굴해주었을 때, 우리는 새로운 꿈을 꿀 수 있습니다. 혹은 차마 이야기할 수 없었던 내 안의 결핍과 상처를 누군가 발견해주었을 때, 그것을 나눔으로써 비로소 우리는 치유 받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발견자의 성장에도 좋은 단

에세이

갈색머리 그 애

김이도(에세이 작가)

교보교육재단 청소년 인성교육 콘텐츠 품생품사, 제3화는 ‘관심과 발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때때로 익숙함은 대상의 본질을 가리는 장막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매일 함께하는 사람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쾌활함 뒤에 가려진 그늘, 또는 평범함 속에 숨겨진 비범함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나 스스로조차 생각하지 못했던 나만의 잠재력과 재능을 누군가 알아봐주고 발굴해주었을 때, 우리는 새로운 꿈을 꿀 수 있습니다. 혹은 차마 이야기할 수 없었던 내 안의 결핍과 상처를 누군가 발견해주었을 때, 그것을 나눔으로써 비로소 우리는 치유 받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발견자의 성장에도 좋은 단

웹툰

당신의 선의는 수신이 거부되었습니다

정용욱(웹툰작가)

교보교육재단의 청소년 인성교육 콘텐츠 ‘품생품사’, 제2화는 학교라는 공간 안에서, 내가 정의라고 생각하고 한 행동이 결과적으로 타인에게 피해와 상처를 안길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김새와 목소리가 제 각각인 것처럼 개인이 가지고 있는 윤리관과 정의관 또한 모두 다른 모양과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선의의 거짓말이 내게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방편의 하나이지만, 또 어떤 사람은 종류와 상관없이 세상의 모든 거짓말은 옳지 않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소통’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 배려는 부담이 될 수 있으며, 고민이 부재된 정의

에세이

도벽과 생활

김이도(에세이 작가)

교보교육재단의 청소년 인성교육 콘텐츠 ‘품생품사’, 제2화는 학교라는 공간 안에서, 내가 정의라고 생각하고 한 행동이 결과적으로 타인에게 피해와 상처를 안길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김새와 목소리가 제 각각인 것처럼 개인이 가지고 있는 윤리관과 정의관 또한 모두 다른 모양과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선의의 거짓말이 내게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방편의 하나이지만, 또 어떤 사람은 종류와 상관없이 세상의 모든 거짓말은 옳지 않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소통’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 배려는 부담이 될 수 있으며, 고민이 부재된 정의

교보문고 명강의 Big10, 최재천 교수님의 '숲에서 경영을 가꾸다'

박기정

2018년 올해로 무려 6번째 시즌을 맞은 교보문고의 <명강의 Big10>은 국내의 대표 지식인 10명의 명강의를 전하는 시리즈 강의 프로그램입니다. 최재천 교수님은 지난 5월 26일 토요일,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사실 최재천 교수님은 교보교육재단과도 인연이 깊은데요. 교뵤교육재단 연중기획인 ‘참사람을 찾습니다’의 네 번째 참사람으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최재천 교수님은 과학의 대중화와 함께 다양한 영역에서 눈높이를 맞춰왔습니다. 대한민국과학문화상 등을 수상하며 사회생물학 분야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과학자로 손꼽히면서도, 2013년에는 제인구달 박사와 함께 자연과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