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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람 서포터즈가 전하는 교보교육대상 공모안내

박기정

  2018 교보교육재단 서포터즈가 전하는 카드뉴스 2018년 교보교육대상 모집안내      국민 프로듀서님의 교보교육대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국민 프로듀서님! 2018년 교보교육재단에서 주관하는 교보교육대상을 소개해드립니다!     교보교육대상은 대산(大山) 신용호 선생의 교육이념을 시대적 가치로 확산하고,  세계 최초 교육보험 창안과 교보문고 설립을 통해 국민문화 수준 향상에 기여한  교보생명의 ‘국민교육진흥’ 창립이념을 실천적으로 구현하고자 제정된 상입니다.  

교보교육재단 품생품사, '제13회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 교육 콘텐츠 부문 수상

박기정

안녕하세요, 교보교육재단입니다.   오늘 기쁜 소식이 있어 이웃 분들에게 전달드립니다. 여성신문이 주최하는 2018년 제13회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에서 저희 교보교육재단 청소년 인성교육 콘텐츠 '품생품사'가 교육 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은 학부모에게 올바른 교육정보와 선택의 길라잡이를 제시하고, 우수교육 브랜드를 선정하여 올바른 교육문화 사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된 상입니다. 여성신문이 주최, 우먼스토리가 주관을 맡으며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 이화여자대학교 인간생활과학연구소, W글로벌 인간경영연구소,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사)한국유

2018

미스 함무라비

문유석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 갈등을 통해 발견하는 나의 가치관    - 책갈피 도서선정위원 우신영(인천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수학의 공식들은 단순해서 아름답고, 과학의 그래프들은 명료해서 경탄스럽습니다. 하지만 삶의 진실은 수학보다는 문학과 사회를 더 닮아있지요. 길고 복잡하고 서사적입니다. 거기에 실망하거나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불협화음 속의 협화음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우리네 일상이니까요. 그런데 그러한 복잡한 이야기들 속에 몸을 담그고 살다보면 지극히 혼란스러운 순간들 찾아옵니다. 사회나 타인이 주장하는 숱한 가치들 속에서 무엇이 정말 ‘바람-직한’, 즉 소망할

2018

우물 밖 여고생

슬구

12월, 겨울방학, 여행의 설렘을 선물하는 책 홀로 하는 여행이 나에게 준 선물은   - 책갈피 도서선정위원 정순미(서울시 경인고등학교 교감)   책을 손에 들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사실 어느 여행지에서 슬구님이 찍은 해맑은 고양이 사진, 허수아비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허수아비들과 하나가 된 사진, 낙엽의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좋아 낙엽만을 골라 걸었다는 슬구님의 발과 낙엽이 클로즈업된 사진 등등에 시선을 빼앗겨 책장을 넘기지 못한 적도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우물 밖 여고생>은 읽는 내내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습니다. 공감하는 말, 좋은 표현 등 밑줄을 긋다가 긋다가 너무 많아 결국에는 포기하고

2018

고운 마음 꽃이 되고 고운 말은 빛이 되고

이해인

나쁜 말 습관을 고치고 싶을 때 도움이 되는 책 고운 말이 가져오는 참다운 세상   - 책갈피 도서선정위원 허병두(사단법인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이사장)   이해인 수녀님. 아름답고 고운 시를 쓰며 오로지 신앙의 힘에 기대어 늘 맑게 사는 분. 수도자이라서 멀고 엄격한 대신, 늘 자애롭고 가까운 분. 그래서 이해인 수녀님의 시를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어느새 편해진다는 ‘증언’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시집들도 여럿 출판했지만 아름다운 산문집들, 번역서들도 부지런히 여러 권 펴내셨습니다.   [고운 마음 꽃이 되고 고운 말은 빛이 되고]는 이해인 수녀님이 “한 사람의 수도자로서 좀 더 선

2018

왜 그러세요, 다들

전국 중고등학생 89명

2018년 책갈피 독서편지쓰기 공모전 주제도서 우리들의 이야기가 반짝이는 학급문집   - 책갈피 도서선정위원 정순미(서울시 경인고등학교 교감)   여러분은 혹시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학급문집’이 있는지요? 학급문집 안에는 보고 싶은 친구들과 그리운 선생님, 그리고 1년 동안 우리 반에서 있었던 사건(?)과 추억들이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습니다.   <왜 그러세요, 다들~>은 전국의 중고등학생 89명이 학급문집에 쓴 글을 모아 그림과 함께 엮은 학창시절 추억의 보물창고입니다. 문집을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번지기도 하고, 시험에 짓눌린 학생들의 비명에 가슴이 미어지기도 하고, 친구들과의 우정과 풋풋한

2018

안녕, 내 뻐끔거리는 단어들

샤론 M.드레이퍼

  2018년 책갈피 독서편지쓰기 공모전 주제도서 이토록 불편하지만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   - 책갈피 도서선정위원 허병두(사단법인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이사장)   뇌성마비 환자들은 종종 발작을 합니다. 이러한 발작은 그들 나름의  생존 지혜입니다. 지금의 상태를 견딜 수 있게 하는 아주 특별한 ‘태풍의 폭발’이라는 것이죠. [안녕, 내 뻐끔거리는 단어들]을 읽어 보면 주인공인 멜로디의 말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깨닫고 공감할 수 있게 됩니다. 열두 살인 멜로디는 뇌성마비를 앓고 있어 혼자서는 거의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멜로디에게는 이야기를 끊임없이 들려주며

2018

스프링벅

배유안

  2018년 책갈피 독서편지쓰기 공모전 주제도서 우리의 이 멋진 젊음을   - 책갈피 도서선정위원 권일한(삼척 미로초등학교 교사)   젊음은 눈부십니다. 아름답고 활기찹니다. 제 멋에 겨워 세상을 향해 달려 나가는 모습이 마치 스프링 벅이 뛰어오르는 것 같습니다. 이게 젊음의 모습입니다. 두려워하건 아니건, 드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젊음은 멋지고도 멋집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학생들은 젊음을 만끽하지 못한 채 고통스럽게 보냅니다.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무게에 짓눌려 하루의 절반을, 때로는 그보다 더 오래도록 의자에 앉아 견딥니다. 게다가 어른들이 마음을 짓누릅니다. 공부하라고, 조금만

2018

100만 번 산 고양이

사노 요코

2018년 책갈피 독서편지쓰기 공모전 주제도서 100만 번 산 고양이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들   - 책갈피 도서선정위원 권일한(삼척 미로초등학교 교사)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을 떠올려보세요. 상대를 사랑하지만 자기 방식으로 사랑하는 사람! 그런 사람의 사랑을 받으면 기쁠까요? 자기 마음대로 행동해서 싫을까요? 이런 사람이라도 곁에 있는 게 낫나요?   100만 번 산 고양이는 100만 번이나 그런 사람을 만났습니다. 임금님은 고양이가 싫어하는 줄 모른 채 고양이를 전쟁터에 데려갑니다. 고양이는 화살에 맞아 죽습니다. 뱃사공은 고양이를 바다에 데려갔고, 고양이는 바다에 빠져 죽습니다. 서커스단 마술사, 도

2018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박완서

  2018년 책갈피 독서편지쓰기 공모전 주제도서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   - 책갈피 도서선정위원 우신영(인천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우리는 살아가면서 매일 무엇과 부딪힙니다. 부모님과 부딪히고, 친구와 부딪히고, 나를 알아주지 않는 세상과 부딪힙니다. 심지어 자기 자신과도 부딪히지요. 그래서 가끔은 투덜댑니다. "아, 난 도대체 왜 태어난 거야!" 혹은 애먼 부모님을 추궁합니다. "이런 날 왜 낳으셨어요?" 그런 불만은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여러분은 동의 없이, 이유 없이 이 세상에 던져졌거든요. 하지만 여러분,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여러분이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는 자

2018

지금 여기가 맨 앞

이문재

공감적 이해와 문화적 감수성을 기르는 책 공감과 위안을 선사하는 시구들    - 책갈피 도서선정위원 우신영(인천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살다보면 내게 공감해줄 누군가가 필요한 날이 반드시 찾아옵니다. 아무리 강하고 냉정한 사람에게 라도요. 그게 가차 없는 삶의 법칙이지요. 하지만 일상은 또 내 마음 같지 않아서 우리가 원하는 공감과 이해를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받지 못할 때가 더 많지요. 오죽하면 일본에서는 별 말 없이 고개를 끄덕여주는 공감 로봇이 개발되고 있다고 할까요. 그럴 때 저는 타인에게 기대는 대신 가만히 서가에서 시집을 고릅니다. 위안이 되어줄 시구(詩句) 한두 개를 찾는 것만으로도

2018

나의 눈부신 친구

엘레나 페란테

새로운 우정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선물하는 책 나의 성장을 돕는 진정한 친구   - 책갈피 도서선정위원 정순미(서울시 경인고등학교 교감)   진정한 친구가 세 명만 있어도 그 사람의 삶은 성공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곧 참다운 친구를 사귀기가 무척 어렵다는 말이지요. 여러분에게 진정한 친구라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명인가요? “너는 나의 눈부신 친구야!”라고 고백할 친구가 있는지요?   아마 여러분은 새 학기를 맞이하거나 학년이 시작될 때마다, 이번에는 꼭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를 사귀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곤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소원에 응답하는 책이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2018

너는 생각보다 강하다

닉 부이치치

누군가 나를 괴롭힐 때 도움이 되는 책 내 안의 힘을 찾아 떠나는 여행   - 책갈피 도서선정위원 허병두(사단법인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이사장)   괴롭힘을 당하여 힘드신가요?   누군가 여러분을 괴롭히고 있나요? 아무 잘못도 안 했는데 온갖 트집을 잡으며 여러분을 못살게 구는 사람들이 있나요? 어쩌다가 그만 실수를 했는데 지나치게 잘못을 추궁하며 닦달하나요? 이러한 경우 명백히 여러분은 피해자고 상대는 가해자입니다.    대개의 경우 가해자는 또래 친구들입니다. 서로 친하게 지내야 할 친구들끼리 괴롭힌다면 정말 큰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웃 어른, 잘 아는 친지, 아주 드물

2018

뇌과학자는 영화에서 인간을 본다

정재승

다양한 분야의 융합소양을 기를 수 있는 책 융합을 통해 만들어가는 지성(智性)의 교향곡    - 책갈피 도서선정위원 우신영(인천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알면 보인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지요? 사실 원래 문장은 '알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랍니다. 대상에 대해 알면 알수록 깊이 사랑할 수 있고, 그러한 사랑으로 인해 신선한 깨달음과 인식을 가질 수 있지요. 그러니 아는 것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세상 만물이 새롭고 풍요로운 의미로 인식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거기다 다양한 분야의 앎을 융합시켜 나간다면 그 의미의 넓이와 깊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확대될

2018

후회할거야 : 십대, 지금이 아니면 하지 못할 것들

강신주 외

신학기를 앞두고 꿈과 진로를 탐색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 여러분의 후회를 응원합니다.   - 책갈피 도서선정위원 정순미(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사)   "어른이 되기 전에 이 말만은 해주고 싶어!", "너희들은 이렇게 살지 않으면 후회할 거야!" 21명의 멘토들이 십대들에게 감히 '꼰대질(?)'을 한 번 해보겠다며 뭉쳐서 만든 책, <후회할 거야>를 소개합니다. 자, 여기 직업도 가치관도 살아온 삶도 다른 21명의 ‘꼰대’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어떤 얘기를 하는 지 한 번 귀 기울여 보세요. 그리고 마음에 드는 사람 한 명을 선택해 멘토 삼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책의 저자들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지만 결국 하나의

2018

마우나케아의 어떤 밤

트린 주안 투안

더위에 무기력할 때 읽기 좋은 책 덥다! 덥다?-여름 밤하늘을 흐르는 멋진 사유들   - 책갈피 도서선정위원 허병두(사단법인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이사장)   올 여름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기록적인 폭염 때문에 너무나 힘들지요. 몸이 축 처지고 고개가 저절로 떨어집니다. 하지만 그래도 밤이 되면 하늘의 별들을 꼭 올려다  보세요. 여름 밤하늘의 별빛들이 여러분을 한결 기운 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여기 웬만한 무더위쯤은 싹 가시게 해 줄만한 책, [마우나케아의 어떤 밤(Une Nuit)](트린 주안 투안 지음, 파우제 출판사)을 소개해 드립니다.   하와이 마우나케아 산의 천문대에서는 북반

2018

다르면 다를수록

최재천

문화적 소양과 다원적 가치를 기를 수 있는 책 이 세계가 아름다운 이유    - 책갈피 도서선정위원 우신영(인천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우리들은 대개 자신도 모르게 ‘나’와 다른 것에 대해 거부반응을 보이기 쉽습니다. 마치 이물질이 침투했을 때 방어적인 면역반응을 보이는 신체처럼요. 아무리 다양성과 다원성이 예찬되는 시대라고 해도 정작 나와 자라온 환경, 취향, 성별, 인종, 피부색, 종교 등이 다른 타인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나와 다른 누군가에게 '나와 똑같아져!"라고 강요하지 않고, 또 그러면서도 그와 함께 공생해나가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자세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2018

논다는 것

이명석

잠시 공부에서 벗어나 '잘 노는 법'을 생각해보는 책 잘 놀 줄 안다는 것은   - 책갈피 도서선정위원 정순미(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사)   학생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무엇을 하며 놀 건가요? 놀 시간이 없다고요? 학원가야 한다고요? 부모님이 방학동안 놀지 말고 밀린 공부하라고 한다고요? 와, ‘노는 것’이 나쁜 건가요? 어른들은 놀지 않고 일만 하나요?   여러분, 부모님과 ‘왜 놀아야 하는지’에 대해 토론(?)하기 전에 이명석 선생님의 책 <논다는 것>을 한 번 꼭 읽어보세요. 이 책에는 발칙하게도 왜 인간은 놀아야 하는지, 인류 역사에 어떤

2018

자연의 노래를 들어라

버니 크라우스

도무지 공부가 안될 때 읽기 좋은 책 세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 책갈피 도서선정위원 허병두(사단법인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이사장)   지금 우리 주위에는 어떤 소리들이 있을까요? 지금 눈을 감고 세상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몇 개의 소리들이 들리시나요? TV 소리, 문이 닫히는 소리, 발자국 소리, 멀리서 울리는 자동차 경적 소리, 때맞춰 내리는 빗소리...스무 개 이상 찾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도시에서는 아무리 많이 찾으려 해도 그러합니다.     물론 주의를 한껏 집중하여 노력하면 더 찾을 수 있습니다. 괘종시계의 초침이 째깍거리는 소리, 샤워기에서 물이 쏟아지는

2018

아몬드

손원평

자기표현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책 자신의 감정을 인정할 줄 아는 힘    - 책갈피 도서선정위원 우신영(인천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예전에 이런 광고 카피가 있었지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물론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나와 같이 알아주는 이들과만 살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요. 하지만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 해도 내 마음과 머리에 흘러가는 모든 감정과 생각을 포착해주고 이해해줄 수는 없답니다. 심지어 나조차도 표현되지 않은 내 감정과 생각은 알기 어려우니까요. 결국 표현되지 않은 것들이 오해를 낳고, 오해가 거리를 만들어버리기도 하지요.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의 감정과 생각을 다른 사람과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