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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도 슬기롭게! 장마철 유의해야할 건강&생활 꿀팁

교보교육재단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 장마는 6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7월 하순까지 한 달 넘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강수량이 평년 대비 1.5배 가량 늘 것으로 예측된다고 해요. 비가 계속 내리면 외출도 불편하고, 집 안도 눅눅하고, 기분까지 가라앉는 것 같죠. 그런데 잘만 대비하면, 장마철도 ‘슬기로운 청소년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답니다! 참사람 36.5도가 지금부터 그 꿀팁을 전합니다.

「숨결이 바람 될 때」 독서편지 : 이 편지가 바람을 타고 당신의 숨결에 닿기를

강나영(성신여자대학교)

반가워요, 폴. 난 당신의 책 ‘숨결이 바람 될 때’를 읽은 대학생 독자 중 한 명이에요. 나이도, 성별도, 국적도, 심지어 같은 전공도 아닌 자로부터 편지를 받게 되어 놀랐을까요. 하지만 이 책을 덮은 후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편지를 쓰지 않고는 버틸 수 없었어요. 아마 이 모든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이 책을 알게 되었는지부터 설명하는 게 가장 좋겠죠.

내 인생의 참스승 : 이종민님과 박희정님의 이야기

교보교육재단

교보교육재단은 올해 학교 교사를 포함해 가족, 직장 상사 등 삶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중요한 가르침을 준 스승을 소개하는 ‘내 인생의 스승을 소개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선정된 따스한 사례를, 참사람 36.5도 매거진을 통해 오는 10월까지 함께 나누겠습니다.

인생을 바꾼 한마디 “꿈이 뭐예요?”

김의성(2021 교보교육대상 창의인재육성부문 수상자)

10년 전 일이다. 2015년 7월 말 나는 ‘제9회 2015년 대한민국–동티모르 과학교사 세미나’를 위해 연수 강사로 동티모르(Timor Leste) 바우카우(Baucau) 지역의 과학 리소스센터(resource center)에 있었다. 우리 팀은 다음날부터 시작될 교육봉사를 위해 각자 맡은 수업 준비로 분주했다. 

서울대학교와 함께 하는 교보교육대상 수상자 특강 초청 외

교보교육재단

'사람이 변화할 수 있을까' 교보교육대상 수상자 특강 현장 스케치, 가족소통캠프 참가가족 후기 : 국립횡성숲체원에서 보낸 알찬 1박 2일, 김추령 교보교육대상 수상자와 함께 하는 서울대학교 특강 초청 안내, '내 인생의 스승을 소개합니다' 접수마감 소식 및 '에코휠 크로' 봉사단 운영기관 모집 안내 등

학기가 시작 된지 2달, 아직도 반 친구들이 어색해요

김은혜(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상담사)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살고 있는 중학교 1학년 여 학생 김예은(가명)이라고 합니다. 새학기가 시작된 지 벌써 두 달 가까이 지났는데, 저만 묘하게 겉도는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친구들은 이미 서로 잘 알고, 친해진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아직까지 완전히 소속된 그룹이 없어요. 그래도 같이 얘기 나누는 그룹이 있기는 한데, 다 같이 있을 때는 잘 얘기 하지만, 둘만 있을 때는 어색하고 대화가 잘 이어지지 않아서 불안하고 초조해요.

가정의 달 5월, 가족과 함께 하기 좋은 전국의 봄 축제

교보교육재단

향긋한 꽃내음 가득한 5월은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좋은 계절입니다. 슬기로운 청소년 생활이, 올해의 봄을 풍성하게 채워줄 전국 각지의 다채로운 축제 소식을 모아 소개합니다. 가정의 달 5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봄을 만끽해보세요!

「테스터」 독서편지 :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마음을 담아

김신유(강원대학교)

안녕하십니까. 저는 2024년에 사는 한 사람입니다. 최근 당신의 손자, 아니 ‘테스터’에 불과했던 마오의 이야기를 통해 당신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겪었던 고통의 세상이 당신의 선택과 행동으로 만들어진 결과라는 사실을 말이죠.

스승님이 건넨 연두색 도시락

장미자('내가 만난 참사람' 공모전 수상자)

새까맣고 땟국물 줄줄 흐르던 내가 강원도 산골짜기에서 부산으로 전학 와서 만난 6학년 담임 선생님. 이제 막 결혼을 하여 신혼이었던 선생님은, 유난히도 얼굴이 하얗고 눈가에는 잔주름이 많던 분 이셨다. 아직 부산이라는 낯선 대도시에 적응이 쉽지 않았던 나는, 다른 아이들은 모를 슬픔과 아픔이 참 많기도 하던 나는, 그래도 인상 좋으신 선생님이셔서 참 다행이라 여겼다.

가정이라는 베이스캠프, 우리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자리

유난숙(고려대학교 가정교육과 교수)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아이로 태어나, 언젠가는 누군가의 어른이 되어 간다. 처음에는 손을 잡아 이끌어주는 사람이 필요하고, 나중에는 손을 내밀어 기다리는 사람이 되어간다. 그 모든 과정을 우리는 ‘가정’이라는 이름의 관계 안에서 배우고 실천 한다 .

완전히 새로워진 교보교육재단 VR 아트갤러리 소식 외

교보교육재단

    교보교육재단 아트갤러리는 누구나 참사람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공감과 협업, 자기 표현력, 예 술적 감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전시공간으로, 지난 해부터 전문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며 홈페이지 방문객들에게 참사람의 가치를 전했습니다.  

"함께 실천해봐요!" 지구의 날, 일상에서 도전하는 ‘저탄소 실천방안’

교보교육재단

4월 22일은 바로 지구의 날! 하나 뿐인 소중한 지구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꼭 거창한 도전이 아니더라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하나 둘 모인다면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답니다! 그래서 ‘슬기로운 청소년 생활’이 준비했습니다.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저탄소 실천방안’ 5가지를 소개합니다.

「프랑켄슈타인」 독서편지 : 이름없는 존재의 울림

김수아(고양 신원초등학교)

안녕하세요. 제가 이 소설을 선택하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얼마 전 가족과 함께 본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그래서 책까지 집어들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공포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의 본성과 책임, 윤리에 대한 깊이 질문을 던진다는 점에서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유치원에서 만난 참사람

김승건('내가 만난 참사람' 공모전 수상자)

저는 유치원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시절, 햇살반 소속으로 몸이 불편한 특수아동을 지원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그 곳에서 처음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구 반대편의 생태계를 살리는, 나의 작은 실천

장이권(이화여대 생명과학과 및 에코과학부 교수)

지난 2월, 연구 협업과 열대 생태계 탐사를 위해 필리핀 네그로스섬을 방문했다. 필리핀은 크게 세 지역으로 나뉜다. 북쪽에는 수도 마닐라가 있는 루손(Luzon), 남 쪽에는 큰 섬 민다나오(Mindanao), 그리고 그 사이에 여러 개의 섬이 모여 있는 비사야(Visayas) 지역이 있다. 네그로스섬은 비사야 지역에 속하며, 우리에게 익 숙한 세부와 보홀이 인접해 있다.

2025 교보생명 희망다솜 장학생 증서수여식 현장스케치

교보교육재단

교보교육재단은 교보생명과 함께 지난 2003년부터 보육원 퇴소 및 저소득층 대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보생명 희망다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년 새내기 대학생 20여 명을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학자금을 지원하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별도의 성적우수장학금도 전하고 있어요. 또한 독서를 통해 참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마다 교보문고 도서지원금까지 지급한다는 사실! 

친화력 만랩 청소년 10인이 전하는, 새학기 친구 만들기 꿀팁 대공개

교보교육재단

벌써 3월, 새학기가 시작되는 시즌입니다. 새학기를 앞두고 가장 고민되는 것이 무엇인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1위를 차지한 것은 다름 아닌 ‘교우관계’였는데요. 그래서 3월호 슬기로운 청소년 생활이 준비했습니다. 친화력 만랩을 자랑하는 청소년 10인이 전합니다. 새학기 친구 만들기 꿀팁 대공개입니다.

「굴뚝 밑 아이들」 독서편지 : 어두운 현실도 마주할 수 있는 힘을 주신 창신강 작가님께

정원준(대구 대건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창신강 작가님. 저는 한때 감히 작가님처럼 문학인이 되는 꿈을 꾸기도 했던 고등학생입니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곧 깨닫게 되었습니다. 작가는 필력만 뛰어나다고 쉽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세상을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는 힘과 모두의 입장이 되어 생각할 수 있는 공감 능력, 독자들의 마음에 닿아 그들을 일깨울 수 있는 진정성을 갖추어야 한다는 걸요.

벼랑 끝에서 내 손을 잡아 준 사람

양지영('내가 만난 참사람' 공모전 수상자)

내가 근무했던 학교 도서관은 학교 맨 꼭대기에 있었다. 나는 그곳에서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는 야간 대학생이었다. 우리 집은 그 당시 가세가 기울어 대학교에 입학한다는 건 엄두도 내지 못했다.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집안 곳곳엔 빨간딱지가 붙었다. 집에서는 숨 쉬는 것도 힘들었다. 빚쟁이들은 틈만 나면 들이닥쳤고, 아버지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사람들은 무작정 집에 들어와 닥치는 대로 물건을 가져갔다. 폐허가 된 집안에서 엄마와 나는 부둥켜 울었다.

타인의 시선

김영훈(연세대학교 심리상담센터장)

요즘 혼밥과 혼술이 유행하고 있다. 듣자 하니, 혼밥에도 레벨이 있다고 한다. 패스트푸드점에서 혼자 햄버거를 먹는 것이 가장 낮은 레벨이고, 고깃집에서 혼자 고기를 구워 먹는 것이 가장 높은 레벨이라고 한다. 혼밥과 혼술이 유행한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혼밥과 혼술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방증한다. 요즘 세대를 살아가고 있는 최첨단 대학생들에게도 혼밥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나름 미묘한 긴장감을 안겨준다. 그래서, 혼밥의 난관을 헤쳐 나가기 위한 다양한 전략들이 준비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