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교육재단 소식

더 체.인.지 '청소년 한일 교류' 두번째 시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야스다 중고교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했어요~

글로벌 리더십, 인성, 지혜를 키우는 '더 체.인.지 청소년 한일교류' 두 번째 활동에 초대해요!

 



일본 친구들과 같이 활동하는 '체인지 한일 청소년 교류' 두 번 째 날이 밝았습니다.

이제는 많이 친해진 체인지 친구들과 일본친구들! 어색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네요~^^

체인지 '한일 청소년 학생교류’는 다른 문화에 대한 이질감을 해소하고
상호간 문화 이해의 폭을 넓혀 글로벌 리더로서 한층 성장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요. 


둘째 날인 오늘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힙플레이스 탐방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서둘렀어요.
열심히 준비해왔던 만큼 열정이 가득한 모습들이에요~
문화탐방을 하면서 각 조별로 미션을 진행했는데요,
바로 과거와 현재를 표현할 수 있는 사진을 찍는 것이었습니다.


 

1조는 경복궁과 남대문을

2조는 명동과 남산
3조는 인사동 박물관은 살아있다 전시회와 청계천

4조는 시청

5조는 시청 스케이트장과 명동 세운상가

6조는 동대문

7조는 인사동과 경복궁을 방문하였습니다. 


양국의 청소년들은 한국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경복궁을 거닐고,
통인시장에서 엽전으로 도시락을 사먹으면서 노래방 문화도 체험하는 가운데 한층 가까워졌어요.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작년 일본 방문 때 만났던 친구들을 올해 한국에서 또 볼 수 있어서 즐겁고 반가웠다.”

“국가와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모두를 연결되게 만드는 문화의 힘을 느꼈다”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문화탐방을 마친 후 이틀 간의 문화탐방에 대해 발표를 준비했는데요,
사진으로 남겨둔 작은 추억들을 돌아보며 모두들 열심히 ppt를 제작하였습니다. 
오늘 우리가 탐방했던 곳들이 2040년도 쯤에는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을까?!
과거와 현재는 사진으로, 미래는 그림으로 표현해보기도 했어요.




이어서 탐방 소감을 발표했습니다. 
한국 학생들은 루트를, 일본 친구들은 소감을 발표했는데요,
각 조마다 개성있는 모습들이 하나하나 드러났습니다.

한국 친구들과 일본친구들 모두 서로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마음을 전달합니다.
언어의 장벽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로 뭉쳐 웃고 떠들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같은 문화에는 공감하고 다른 문화에는 차이를 인정하며 이해하였습니다.

 
이로서 2020년 리더십 심화과정 더 체.인.지 한일교류 프로그램이 막을 내렸습니다.
언제나 늘 이별은 아쉬운 법, 서로 발걸음을 쉽게 떼지 못하는 학생들입니다. 
모두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

 

 

* 글/카드뉴스 : 체인지 청년 서포터즈 신민선 (체인지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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