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참사람은?

웹진 참사람 소개글

「웹진 참사람」은 '참사람'이 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교보교육재단의 디지털 매거진입니다.

바야흐로 미디어 빅뱅 시대입니다.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발전과 함께 새로운 뉴스와 정보가 매일같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매체의 홍수 속에서, 재단은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만드는 이야기, 화려하거나 거창하지 않지만 보편적인 삶의 결 속에서 소박하고 아름다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매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사람들을 바로 ‘참사람’이라고 부릅니다.

대산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는 ‘교육이 민족의 미래’라는 교육입국 신념에 기반, 세계 최초로 교육보험을 개발하여 배움에 대한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끊임없는 배움을 통해 자기개발과 인간성장을 일생 동안 추구하며 ‘참사람’의 표상을 제시하였습니다.

대산이 우리에게 남긴 아름다운 가치, 참사람.

교보교육재단은 「웹진 참사람」을 통해 교육적 가치가 담긴 참사람상(像)을 세우고 이 시대에 필요한 참사람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참사람 인터뷰’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숨은 참사람을 발굴하여 그들을 만나고, 참다운 삶의 가치란 무엇인지 이야기를 듣습니다. ‘내가 만난 참사람 공모전’은 가족, 이웃, 친구, 스승, 우연히 스친 이름 모를 인연 등 지난 시절 내가 만났던 참사람의 따스한 기억을 길어 올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참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듣습니다. 이렇게 모은 이야기 중 가장 모두의 가슴을 울린 작품들은 ‘참사람 뉴스레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교보교육재단은 우리 시대 꼭 필요한 참사람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습니다.

품생품사(品生品死)는 청소년의 바른 인성 함양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재미와 감동을 전달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개발을 위해 기획된 인성교육 콘텐츠입니다. 성품이 앞으로의 삶을 결정지을 수 있다는 뜻을 담아, 폼에 살고 폼에 죽는다는 뜻의 한자 합성어 폼생폼사(폼生폼死)에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시중 인성교재 대부분이 ‘효’, ‘웃어른 공경’ 등 기성세대 중심 사고방식과 몇몇 제한된 덕목으로 청소년의 인성함양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른과 청소년이 더불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아이들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가 담긴 콘텐츠라면, 공감과 감동으로 자연스러운 인성함양이 이루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하여 학교 현장에서 오랜 기간 학생들과 소통했던 상담교사, 그리고 청소년을 사례발굴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그들이 실제 경험했던 사연을 발굴했고, 청소년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변 구성원들의 이해관계와 갈등에 초점을 두고 한 번쯤 고민해볼 수 있는 메시지, 지금까지의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사연을 웹툰과 단편소설로 각색하였습니다.

책갈피 인성도서는 청소년과 어른 모두에게 의미 있는 도서를 선별하여 알립니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대산 신용호 창립자의 말처럼, 청소년 시기 좋은 도서를 만나는 일은 바람직한 인성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크게 기여하는 활동입니다. 하지만 입시중심의 경쟁적인 학업 환경으로 청소년의 연평균 독서율이 매해 감소하고 있으며, 도서 선택 또한 장르문학 등 특정 분야에 치우쳐진 독서습관을 보이고 있습니다. 교보교육재단은 웹진 참사람을 통해 ‘좋은 책이 가진 힘’을 알리고자 합니다. 책갈피 인성도서와 독서편지쓰기 활동이 과연 우리 청소년들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기대됩니다.

「웹진 참사람」은 독자와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가는 콘텐츠입니다. 열린 공간인 ‘참사람 추천’을 통해 독자들이 만나고픈 참사람을 선별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참사람 에세이 공모전’은 과연 독자들이 생각하는 참사람은 어떠한 사람인지 듣기위해 마련한 소통의 창구이며, ‘참사람 뉴스레터’는 우리 주변 이웃들의 이야기를 여러분이 직접 담아 부치는 편지입니다. 품생품사 또한 바로 여러분들의 경험과 사례를 각색한 콘텐츠입니다. 가슴 깊이 간직해두었던 이야기들을 아낌없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사연이 거름과 비료가 되어, ‘웹진 참사람’이라는 아름다운 ‘이야기 나무’가 멋진 ‘참사람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함께 가꾸어 나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참사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