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
「다름의 인정」 편
‘나와 다른 사람’은 주로 불편함의 대상이 됩니다. 사고방식이 다르거나, 표현방식이 다르거나, 남들은 하지 않는 질문을 던지는 친구들 말이죠. 하지만 그들 모두 그저 조금 다를 뿐이지 결코 틀린 사람들은 아닙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한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 다름의 충돌이야 말로 스스로를 들여다보고 성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임을 품생품사 9화가 전합니다.
UP

웹툰

눈이 녹으면...

정용욱

UP

에세이

그믐이 보름에게:다르지만 모두 달입니다

김이도

「질투와 시기」 편
질투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보편적 감정이에요. 나에게는 없는, 타인의 재능과 장점이 부럽지 않은 사람이 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요? 하지만 우리는 이 질투라는 감정과 마주했을 때, 때때로 나도 모르는 사이 부정적인 방법으로 표출하고는 합니다. 바로 험담, 비방, 따돌림과 같은 형태로 말이죠. 제8화는 친구 관계 간의 질투와 시기라는 감정들이, 과연 학교 안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 이야기합니다.

웹툰

질투의 후유증

정용욱

에세이

나, 너, 그리고 우리

김이도

「도시 안의 생명」 편
동네 어귀 어딘가에서 하루에 한 번쯤은 마주치게 되는 떠돌이 개와 고양이, 과연 그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그리고, 그들을 향한 우리의 인식은 과연 어떤 단계에 와 있을까요? 최근 몇 년 간 버림받는 반려동물의 개체가 꾸준히 증가해왔다고 합니다. 한 생명을 책임지기 위해서는 다른 종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들의 습성과 본능에 대한 공부가 먼저 이루어져야만 지혜로운 공존을 도모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과연, 우리는 준비된 사람일까요?

웹툰

우리가 길들인 것에 대한 책임

정용욱

에세이

상암이 이야기

김이도

「진로에 대한 자율」 편
진로를 정한다는 건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어떤 청소년은 외적인 화려함에 현혹되어 특정 직업을 꿈꾸기도 합니다. 어떤 부모들은 아이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당신의 만족을 위해 사회적 인식이 높은 직업을 강요합니다. 그렇기에 청소년은 개인의 적성과 선택 기준에 대한 자기검열을, 부모는 자신의 욕심이 개입되어 있지는 않은지 함께 성찰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우리가 서로를 마주보았을 때, 그때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분명 있을 테니까요.

웹툰

마주 앉아야만 보이는 것들

정용욱

에세이

들꽃이라도 괜찮아

김이도

「자기인정」 편
우리 모두는 어딘가 부족한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의 못난 점을 그대로 인정하기란 실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를 외면·부정하거나 감추고자 합니다. 품생품사 자기인정편은 우리가 스스로의 못난 모습, 긍정하기 어려웠던 부분까지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결핍을 인정하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단점까지 인정하고 발전하려는 모습을 보여줬을 때, 비로소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옵니다.

웹툰

'하던 대로'가 늘 정답은 아니야

정용욱

에세이

파로데이아

김이도

「경쟁」 편
학교 안의 과도한 경쟁 상황 속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었던 친구들의 심정을 말합니다. 청소년 시기에 공정한 경쟁과 적절한 보상을 경험하는 것은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하지만 이기심과 탐욕으로 점철된 경쟁심이 우리 삶의 더 중요한 가치들보다 우선했을 때, 그 끝에서 기다리는 승리는 기대하던 모습과 다를 것입니다. 상대의 실패가 내 성공을 담보하는 경쟁은 ‘상처뿐인 영광’, ‘폐허 위의 승리’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웹툰

'너' 말고 '나' 말고 '우리'

정용욱

에세이

우선순위 조정시간

김이도

「타인에 대한 관심과 발견」 편
때때로 익숙함은 대상의 본질을 가리는 장막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매일 함께하는 사람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쾌활함 뒤의 그늘, 평범함 속에 숨겨진 비범함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나조차도 몰랐던 내 안의 잠재력과 재능을 누군가 알아봐주고 발굴해주었을 때, 우리는 새로운 꿈을 꿀 수 있습니다. 혹은 차마 이야기할 수 없었던 결핍과 상처를 누군가 발견해주었을 때, 그것을 나눔으로써 비로소 우리는 치유 받습니다.

웹툰

닿기, 다가가기

정용욱

에세이

갈색머리 그 애

김이도

「나의 정의, 타인의 정의」 편
내가 정의라고 생각하고 한 행동이 결과적으로 타인에게 피해와 상처를 안길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김새와 목소리가 제 각각인 것처럼 개인이 가지고 있는 윤리관과 정의관 또한 모두 다른 모양과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소통’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 배려는 부담이 될 수 있으며, 고민이 부재된 정의의 실천은 폭력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웹툰

당신의 선의는 수신이 거부되었습니다

정용욱

에세이

도벽과 생활

김이도

「반구저신(反求諸身)」 편
학생과 교사의 갈등 속에서 발화된 예상치 못한 욕설의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청소년들은 때때로 욕설을 하나의 감탄사처럼 사용합니다. 옳지 못한 일이지만, 언어의 외피보다도 그 이면의 상황을 살피는 여유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또한, 이상이 있을 때 남을 탓하지 않고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아 고쳐나간다는 사자성어 反求諸身을 되새기며, 청소년을 훈육하는 우리들의 모습은 정작 어떠한지 추적해봅니다. 

웹툰

수미상관적 하루

정용욱

에세이

음향사고

김이도